EBS 스페이스 공감 마틴젠커

 Martin Zenker Martin Zenker`s New Territory

"재즈를 향한 독일인들의 냉철한
시선"


오늘날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재즈의 강국으로 군림하며 그 미학적 발전의 실질적인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다. 독일도 예외가 아니다. 역사서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숱한 명인들이 이 나라의 재즈를 대변해 왔고, 지금까지 명맥을 굳건히 유지한 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에 재직하며 우리나라 재즈의 발전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태고 있는 베이시스트 마틴 젠커는 독일 재즈의 저변을 형성하는 주요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1992년 뮌헨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컨서바토리를 졸업한 뒤 프로 연주자로 데뷔한 그는 여러 밴드를 이끌며 매년 100회에 가까운 공연 일정을 소화했고, 빌리 하트(Billy Hart), 리 코니츠(Lee Konitz), 케니 워너(Kenny Werner), 제임스 무디(James Moody) 등 많은 거장들과 협연을 벌였다. 2007년에 결성된 “마틴 젠커스 뉴 테리토리”는 그동안 갈고 닦은 마틴 젠커의 음악성이 응축돼 있는 탄탄한 실력의 쿼텟 밴드다. 40대 중반에 이른 리더급의 모든 멤버들이 나무랄 데 없는 연주력을 과시하며, 하나의 밴드로서 뛰어난 앙상블을 이룬 채 진지하고도 묵직한 현대 재즈의 단면을 드러낸다. 이지적이고 냉철한 “마틴 젠커스 뉴 테리토리”의 음악은 독일이 얼마나 오랫동안 재즈의 핵심적인 어법을 충실히 이어왔는지, 또한 어떻게 그들만의 정서를 이 음악 안에 녹여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출 연 : 마틴 젠커 Martin Zenker(베이스), 스테판 마우스 Stefan Maus(색소폰/플루트), 버크하트 브라운 Burkhard Braune(피아노), 비요른 루에케 Bjoern Luecker(드럼)

정보 출처 http://www.ebsspace.com/performance/perform_view.php?num=2387



◎ 공연후기

자랑은 아니지만
재즈카페나 공연에 가본적 없는 본인이다.
그래서 사실 6곡 이상은 듣기 힘들었다.
한곡 한곡은 좋았지만, 연속으로 듣기엔 좀 무리가 있었다.
재즈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접해보고 느껴봤다는 것에 만족한다.
색소폰 연주를 너무 잘해주신 (다른 분들도 열정이 가득했지만.) 아티스트분..
개인적으로 관악기는 다른 악기보다 연주하기 정말 힘들 것 같다.


스튜디오 공사 때문에 공감 공연에 오랫만에 갔었다.
의자랑 무대 장식이 바뀌었는데, 의자는 푹신푹신해서 공연내내 편했다.
무대장식은 커튼만없었지 예전이랑 다를바는 없던 것 같다.


녹화날이 아니라서 편하게 봤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계속 찍고, 핸드폰 조명이 옆에서 보여서
공연 관람하는데 큰 방해요소 였다.
공연태도를 스스로 바꾸면 참 좋을텐데, 무서운 세상에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아쉽다는 생각 뿐..
의자는 3개씩 이어져있어 다리떨면 다른사람에게 울린다.
떠는 사람은 모르지만 안떠는 사람은 미세한 흔들림도 바로 감지 하기 때문에 자제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물론 개인의자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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