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한희정



한희정.. 은 에피톤 프로젝트를 통해서 안 가수다.

에피톤프로젝트가 데뷔가 더 늦긴했지만,
내가 인디음악에 관심 갖게 된 시기가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그대는 어디에 라는 노래를 한희정이 피처링을 한 곡을 듣고 반해서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를 좋아했었다. 에피톤 프로젝트도 언젠가 공감에서 한번 공연 했으면 좋겠다..


한희정이라는 가수가 공감에서 2년만에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공감 공연은 내가 좋아하는 공연중 하나여서 꼭 가고싶었다.
운이 좋았다. 11월 8일 9일 공연중 수업이 없는 8일 공연에만 갈 수 있었는데, 딱 그때 당첨이 된 것이다.


중간에 얘기를 하던도중 생각보다 나이를 많이 드셨다는 것에 놀랬고,
예상대로 사실 새앨범에 나온 처음 듣는 곡이 많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멜로디는 잔인한여행! 이었다.

11월 11일에 팬미팅도 하시고, 또 가까운 11월 19일에 '잔혹한 희정씨' 라는 재밌는 타이틀을 가지고 콘서트를 하신다고 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뒤에 피아노, 드럼, 베이스 연주 하시던분들 소개를 안해주셨다는점..
그래서 별로 안친하신건가 .. 싶기도 했고 베이스 분의 바쁜 손가락 놀림은 자꾸 내 어깨를 들썩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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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space.com/performance/perform_view.php?num=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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