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피아니스트 우미진

공감 공연에 다녀왔다.
원래는 바로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고... 상당한 지식의 압박과 함께 미루고 미루다..
지금 쓰게되었다.
피아노가 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었던 터라 기회가 오면 자주 접하려 한다. 


이번공연은 재즈피아니스트 우미진님의 공연이었다.
검색해보니 뉴스 기사가 몇개 나오고 주목받는 재즈 피아니스트 중 한분이었다.


prelude 라는 곡을 연주하기 전에 이것의 뜻이 뭔지 아시는분 하고 질문을 했었는데.. 아무도 답하지 못했다.
이날 공연당시 갔던 자리가 피아노와 가까이 있었지만 우미진님 뒷모습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자리였기 때문에
내가 자신있게 대답했었다면 .. 한번쯤 돌아봐주셨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든다.
너무 뒷모습만 계속 봐서 조금 살짝 지루하기도 했다... 피아노 공연이긴한데.. 건반 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긴하지만..
연주자의 얼굴은 볼 수 없으니.. 뭔가 아쉬웠다.



이미 결혼을 했다고 말씀도 하셨었는데.. 남편분도 재즈 피아니스트 였다!
그분과 연애할때 그분을 위하여 만들었던 hello sweetie라는 곡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주 반복되는 그 테마 아직도 기억난다. 뭐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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