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써니



감독

강형철

출연

유호정, 심은경, 강소라, 고수희, 김민영, 홍진희, 박진주, 이연경, 남보라, 김보미, 민효린

개봉

2011 한국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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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가 500만을 넘어섰다.
최근에 개봉한 '풍산개'가 2위로 쫓아가고있지만 한창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아직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나 역시도 이 영화를 보고 여운이 꽤 길었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였다.

Tuck & PAtti 의 time after time 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올때 계속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한다.

 


하춘화와 나미 말고는 영화 끝날 때 까지 이름이 익숙치 않아서, 나머지 써니 멤버들은 성인과 아역을 매치하기가 힘들었다.

물론 이름이 없어도 멤버들의 특징이 각각 두드러져서 영화를 보는데 큰 불편은 없다.

유호정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홍진희씨도 오랫만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최고 수혜자는 하춘화 아역의 강소라가 아닐까 싶다.

사실상 '써니'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훤칠해보이는 키와 성숙한 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 같다.

현재 방영중인 우리집 여자들이라는 KBS 일일 드라마에서는 영화와는 또 다른 연기를 선보이고있다.

보통 일일드라마 하고 나면 연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던데, 앞으로 이 배우의 연기인생이 기대된다.

 


'써니'에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민효린 성인역의 내용이 너무 없었다는 점,

영화 끝나는 내내 계속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오겠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또하나는 80년대 민주항쟁 운동과 여고생들의 패싸움을
함께 섞어버린것은 

민주항쟁운동을 가볍게 넘겨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곧 내릴것 같은 써니'는 다시 7월 초 삭제 부분을 재편집하고 손을 본 감독판을 선보일 예정라 흥행을 계속 이어갈 것 같다.

지금 보실분들은 차라리 7월 초에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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